분석화학

분석화학 계통오차 검출#4

캐미14 2021. 9. 25.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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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통오차의 소스를 어떻게 알아내는지, 방법이 문제인지, 장비가 문제인지 둘 중 하나가 문제다! 같은 방법으로 A, B 장비를 사용했을 때 결과가 다르면 장비가 문제이다. 같은 장비로 A, B 방법을 사용했을 때 결과가 다르면 방법이 문제다.
1. 보증 기증물질(CRM, 표준과학연구원이 검증한 기관에서 만든다. 농도가 정확해야 하고 변하지 않아야 하는 특징! )을 이용하여 분석을 한다. CRM을 사용해서 분석해서 우리의 방법, 장비가 문제가 있는지 체크한다. CRM에 제시된 농도와 우리 방법과 장비를 이용해 CRM에 제시된 농도와 다르다면 방법, 장비가 문제가 있다. CRM을 이용해 측정했어도, 실험실에 존재하던 pH 보정 용액과 같은 pH를 준다면 pH 미터에 문제가 있다.
2. 바탕시료! 애널 라이트가 들어있지 않다면 측정 결과가 0이어야 하는데, 0이 아니면 그 안에 불순물이 들어있는 경우이다.
ex 구리 용액을 측정할 때 구리 이온을 증류수의 녹여 장치를 써서 검사할 것인데 증류수의 이미 구리 이온이 소량 포함되어 있다면 바탕 시료 측정에서 0이 아닌 결과를 줄 것이니. 증류수(바탕 시료)가 계통오차의 원인.
5. 감으로! 기기에 대해서 우연오차가 얼마나 나는지 알고 있다면 그 오차 이외는 계통이라 생각하여 보정한다.

오차라는 것은 어떤 내 측정값이 틀릴 수 있음을, 또는 참 값으로부터 차이가 나는 것을 말하는 성질이고. 불확정도는 오차를 숫자로 표기할 때 숫자가 갖는 크기를 불확정도라 한다. (오차참값이 있을 때 측정값이 맞고 틀림을 강조. 불확정도참값을 모를 때 내 측정에 대한 불확실성을 강조 참값을 모르는데 측정값이 틀렸다고 말할 수 없으니 불확실하다!라고 말한다 그때 불확실한 정도를 불확정도라고 한다. 화학에서는 불확정도가 맞는 듯...) 오차와 불확정도는 내 측정값에 대한 문제점들을 과학적으로 이용할 때 사용한다. 과거는 오차를 현재를 불확정도를 더 많이 사용하며 지금은 과도기로 섞어서 쓴다. 우연오차를 구하는 법은 물체의 길이를 측정하면 읽을 때마다 값이 좀 다르게 나오는데 그것을 평균 내고 표준편차를 구하는데 표준편차가 우연오차가 되며 당연히 계통 오차는 완전히 보정되었다고 가정한다. 아무리 노력해도 보정되지 않은 계통 오차는 있을 수 있고 우연오차만 말할 경우 계통오차는 찾아서 보정되었다고 가정해야 합니다. 우연오차를 표현하는 방법이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표준 편차, 평균 표준 편차, 신뢰 한계로 나타낸다. 이런 것들이 다 통계적으로 다른 의미를 가지지만 대표적인 이 세 개로 불확정도를 표시하면 보는 사람들은 구별을 해서 생각할 수 있습니다. 목적과 경우에 따라서 사용하는 불확정도 종류는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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