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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화합물 4

분석화학 EDTA 적정 방법 #50

다양한 EDTA의 적정방법을 설명한다. 1. 직접 적정은 일반적으로 아는 것이고, 적절한 pH로 완충되어야 하고, 지시약은 금속과 결합했을 때, 유리되었을 때 차이가 분명해야 한다. 2. 역적정은 과량(어떤 양인지 안 상태)의 EDTA를 분석 물질에 가하고, 제2의 금속 이온 표준 용액으로 적정한다. 첫 번째 금속에 대한 적당한 지시약 or 종말점이 없을 때 활용한다. 3. 치환 적정은 적당한 지시약이 없는 경우 한다. 머큐리이온, 실버이온은 적당한 지시약이 없어서 치환적정을 많이 사용한다. 과량의 다른 금속의 착물을 집어넣는다. 대신 치환이 가능한... 마그네슘이온보다 머큐리 이온이 EDTA와 결합을 더 잘한다면 HgY2-가 되고 마그네슘 이온은 유리된다. 유리된 마그네슘을 EDTA 표준용액으로 적정한..

분석화학 2021.11.11

분석화학 EDTA 보조 착화제 #49

EDTA 적정에서 문제점은 금속과 반응하는 데 있어 반응성 키우려면 프로톤 다 떨어진 Y4-폼으로 만들어줘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pH를 높여야 하는데, 그럼 OH-의 농도가 커져 분석하고자 하는 금속이온이 서로 결합해서 침전한다. 메탈하이드록사이드 계열이 용해도가 작아 침전을 잘 만들어서 높은 pH에서는 침전 때문에 분석물질 정량에 방해된다. 그래서 알칼리성 용액에서는 EDTA를 위해서 보조 착화제를 사용해서 침전(금속이온과 수산화이온 결합)을 막는다. 암모니아, 타타르산, 시트르산, 트라이에탄올아민 등이 있다. 이것들이 수산화이온보다 금속에 강하게 결합하고, EDTA보다는 약하다. 수산화이온는 막아주면서 EDTA가 오면 금속을 내주는!! EDTA와 수산화이온 사이 중간 정도 결합력을 갖는 물질을 넣어..

분석화학 2021.11.10

분석화학 EDTA(산염기, 착물) #46

EDTA 산 염기 성질이다. EDTA에 프로톤 6개가 붙을 수 있다. 6개 붙으면 차지는 아세틱 그룹은 중성이고, 아민 그룹은 암모늄 이온 형태로 된다. 그래서 +두 개로 H6Y2+이다.(Y를 EDTA로 표기) 프로톤이 떨어져 나가면 아세틱 에시드 그룹은 다 음전하가를 띠고, 아민그룹도 +가 사라져서 Y4-가 된다. 반대로 프로톤 붙는 곳은 산염기 성질에 따라 달라진다. 위 파란색 분모 7종 다 다른 EDTA이고(다 합친 게 전체 EDTA 농도이다.) 붙고 떨어지는데 순서 있다. 금속과 제일 잘 결합하는 프로톤 다 떨어져 나간 EDTA 형태인 Y4-를 중요하게 취급해서 전체 EDTA 양에 대해서 비율을 αY-4라고 사용하고 중요하게 활용한다. 알파라는 것은 비율을 표시하는 것! 비율이 크면 클수록 금속과..

분석화학 2021.11.07

분석화학 EDTA #45

EDTA를 이용한 금속이온을 정량하는 적정 법이다. EDTA를 이용하기 때문에 EDTA 적정법이라기도 한다. EDTA랑 금속이랑 착물을 형성하기 때문에 착화합물이라고도 한다. 착화법이라기도하고... 다양하게 이름을 불린다. 먼저 EDTA가 킬레이트라는 물질 중 하나이다. EDTA가 뭔지, 적정 곡선 그리는 법, 적정하기 위한 보조 착화제, 산염기 지시약처럼 지시약이 있다. EDTA 적정 방법들도 있다. EDTA는 에틸렌다이아민테트라아세트산의 약자이다. 금속 이온 1개 EDTA 1 분자 EDTA가 금속이온을 배위해서 안정한 착물을 형성한다. 착물을 주로 금속이온과 EDTA처럼 배위하는 분자들이 결합하여 만들어진 화합물을 얘기한다. 1:1 정량적으로 반응하기 때문에, 두 개 간의 반응이 매우 큰 평형상수를 ..

분석화학 2021.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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